갑을건설의 박한상 대표이사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창립 37주년을 맞이한 갑을건설은 토목건축공사, 산업환경설비공사, 주택건설, 전기공사, 전문소방시설공사로 각종 SOC사업 및 공공건축 등 국책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에 지역경제와 국가기반시설 발전에 일익을 담당했으며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과 상생발전은 물론 투명경영의 실천을 통해 고용창출확대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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