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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폭발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설 방침이다.
이어 "사고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4명 중 사망 4명, 중상 3명, 경상 7명 등 사상자 14명으로 확인된다. 중경상을 당한 피해자들은 헌재 사고현장 인근 병원에서 분산 치료 중이거나 일부 퇴원했다"고 말했다.
수사본부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하여 현장 안전 관련 자료, 모든 것을 수집해 현장 관계자 및 작업자 안전수칙 여부, 업무상 과실여부에 대해서도 집중조사한다. 시공사, 하도급 관계의 불법 하도급 여부와 건축물 설계 및 건축허가서 관련 서류, 작업일지 등을 확보해 분석 중에 있다.
이번 사고와 관련, 남양주경찰서는 서장을 본부장으로 총 62명으로 구성된 수사본부를 구성해 수사토록 조치했다.
지난 1일 오전 7시 27분께 남양주시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폭발 붕괴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