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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반 총장이 "북한은 도발을 중단하고 진지한 대화의 장으로 복귀하라는 국제사회의 요구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안보리는 과거 북한의 탄도미사일 실험이 있을 때마다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언론성명을 통해 이 같은 행위를 성토했다.
지난 6월 22일에도 북한이 두 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다음날 이를 강력히 규탄하는 언론성명을 채택했다.
하지만 북한의 이번 도발에 안보리의 성명이 금명간 채택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최근 미국의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 결정에 중국과 러시아가 반발하고 있기 때문.
안보리는 7월에 들어서 북한의 잠수함 탄도미사일(SLBM) 발사(9일), 미사일 3발 발사(19일) 등 2건의 도발에 대해 공식 대응을 하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