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CEO 챌린지는 비즈니스 상황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방향을 제시하는 경험을 통해 전략적인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스킬, 글로벌 마인드 셋 등을 P&G 실무진들과 함께 연마하는 비즈니스 전략 워크샵 및 시뮬레이션 대회로, 경쟁력 있고 유능한 인재 발굴을 위한 발판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만 진행되던 CEO 챌린지는 P&G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되어 국내 대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시야와 한층 더 깊은 글로벌 감각을 함양시킬 수 있는 초석으로 발전했다.
참가 팀들은 탄탄한 워크샵 트레이닝을 통해 세일즈, 브랜드 마케팅, 재무 및 SCM(Supply Chain Management)를 아우르는 비즈니스 전략을 제안하여 겨루게 된다. 이를 통해 P&G가 지난 18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쌓아온 글로벌 경영을 체득할 수 있음은 물론, 특히, P&G 임직원들과의 면대면 멘토링과 네트워킹을 통해 미래 CEO로 성장하기 위한 전반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조언과 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
지난 2013년 P&G CEO 챌린지에 참여한 뒤 현재 한국 P&G 영업본부에서 근무하는 조수현 씨는 "P&G CEO 챌린지는 비즈니스 리더들이 꼭 필요로 하는 전략적 사고와 효율적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배울 수 있는 기회로, P&G의 최고 임원들로부터 받은 멘토링은 값을 매길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P&G CEO 챌린지를 통해 P&G에서 정규직으로 일할 기회를 얻었을 뿐 아니라, 이는 글로벌 회사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한국 P&G HR본부 본부장 라이 수리야 켄트 상무는 "P&G 아시아 CEO 챌린지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가가 되고자 하는 인재들에게 P&G만의 노하우를 공유하여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경영에 대한 열정과 강한 리더십이 경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