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이비인후과(원장 최종욱)가 최근 성대질환자가 병원이 아닌 밖에서도 성대를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는 '휴대용 상기도 증기흡입기'를 개발, 특허 출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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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이비인후과 측은 "최종욱 원장이 연평균 1200여건 두경부암 수술을 하고 있는 국내 최고 명의"라며 "최 원장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 중국·대만·일본·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도 찾아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 원장은 대한이비인후과학회 50주년 기념공로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3회)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이비인후과 의사회장, 대한임상보험의학회 이사장 등 활발한 학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