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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프리미엄 양모부츠 이뮤(EMU) 오스트레일리아가 겨울 여성운전자들을 위한 드라이빙 Fur슈즈 애미티(Amity)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뮤가 새롭게 제안하는 드라이빙 슈즈 Amity는 굽이 없는 모카신(Moccasin) 타입으로 편하고 캐주얼하며 바닥부터 발등까지 포근하게 감싸는 호주산 천연 양모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따듯하게 착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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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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