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직원의 임금 미지급 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이랜드파크가 보상에 나섰다.
이랜드파크가 확대 오픈한 미지급 온라인 정산센터에서는 최근 1년 이내 근무자부터 순차적으로 개인별 미수령 금액과 지급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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