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조의연 판사를 언급했다.
또 강병규는 조의연 판사를 향해 "조의연 판사는 옷 벗고 롯데도 가고 삼성도 갈 생각에 웃고 있겠지. 아마 어마어마한 지분을 챙겼을 거야. 그치? 이러려고 판사질 한 건데 한몫 챙겨야지. 그치? 판사 1명이 국가의 중차대한 사건을 판단하다니. 사법 쓰레기들 법조장사꾼들"이라며 강한 비난을 이어갔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