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업체 쏘카는 조정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조 대표이사는 20년 이상 소비재, 제약, 문화, 예술 분야에서 영업·마케팅 경력을 쌓아 온 전문경영인으로 유니레버 코리아와 로레알코리아를 거쳐 글로벌 제약회사 MSD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략 마케팅 상무, 한국 피자헛 마케팅 전무, 미술품 경매 회사 K옥션 대표, 갤러리현대 대표 등을 역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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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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