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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진료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씨가 구속된 이후 처음으로 특검에 나왔는데 갑자기 호흡 곤란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박 씨는 현재 안정제를 투여받아 다소 진정된 상태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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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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