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이 12일 아들 용준 군의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당 대변인직과 부산시당위원장직을 내려놓겠다는 글을 게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한 장용준 군은 뛰어난 실력으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은 온라인상에 장용준 과거라며 폭로성 글을 올렸다. 과거 '조건만남'을 한 듯한 SNS 글을 캡처해 장용준의 트위터라고 주장해 논란이 불거졌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2-12 10:2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