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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내추럴 '스킨 부스터 밀크 오일 세럼', 찬바람에 지친 피부를 달래줘요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7-02-15 09:21


쏘내추럴의 스킨 부스터 밀크 오일 세럼.

극강 추위가 끝나면서 피부는 또 다른 트러블을 경험하게 된다. 턴오버 주기가 불안정해지거나 겨우내 시달렸던 피부 트러블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도 한다. 이럴때 일수록 고영양 아이템으로 피부를 달래주는 것이 필요한다.

이런 니즈에 맞춰, 쏘내추럴이 미백 광채 스킨 부스터 밀크 오일 세럼(SKIN BOOSTER MILK OIL SERUM)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오일의 보습력과 세럼의 영양성분을 더해 시너지 효과를 노린 점이 특징. 요즘처럼 피부가 예민해질 때 안성맞춤인 아이템이다. 페이셜 오일의 보습력과 세럼을 믹싱해 바른 듯한 촉촉한 사용감으로 피부에 투명한 자연광채를 부여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기획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우유단백질추출물이 10% 함유되어 건조한 피부에 영양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특히 끈적임 없는 가볍고 묽은 제형으로 오일의 보습력과 세럼의 고영양 성분이 피부 속까지 보습력을 주어 오랜 시간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백/주름 2중 기능성 제품으로 잔주름과 칙칙한 피부톤, 피부 다크 스팟을 케어하여 잡티 없이 뽀얗게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줄 4계절 필수 아이템"이라며 "특히 시간에 쫓기는 아침이나 단계별로 기초 제품을 일일이 챙기기 귀찮아지는 저녁에 간단히 밀크 오일 세럼을 발라주면 고영양 보습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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