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캄보디아의 빈곤지역에 'Hana Happy Class'를 설치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Hana Happy Class는 201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미얀마, 베트남, 스리랑카 등 빈곤국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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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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