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고속철도 운영사인 ㈜SR의 신임 사장에 국토교통부 관료출신이 내정되면서 '낙하산 인사'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공공기관이 아닌 SR이 재취업 심사 대상 기관으로 고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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