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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세트에 유틸리티까지! 비거리 제왕 'E2 NZIN(엔진)'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7-03-15 09:01


치기쉽고 방향성 좋은 E2엔진 하이브리드 아이언세트

수입브랜드의 고가 마케팅으로 넘쳐나는 골프시장에서 프로선수들에게 독보적인 인정을 받는 국내 브랜드가 있다. 제대로 된 국내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R&D 센터를 통한 기술개발 및 품질 향상에 매진한 E2골프이다. E2골프는 LPGA 박세리 프로 및 KLPGA 선수 20명이 사용한 브랜드로 유명하다. 2010년에는 청와대를 방문한 외국 대통령에게 선사한 국빈 선물로 선정됐을 정도의 고품격 고품질 골프클럽이다.

한 골프전문 매체에서 실시한 클럽성능 비교평가에서 비거리 부분 1위를 차지한 E2골프는 쉽게 치면서 방향성, 비거리를 모두 잡아 주는 'E2 NZIN(엔진)' 하이브리드 아이언세트로 주목받고 있다.


E2엔진 하이브리드 아이언세트 9i구성
E2 엔진 하이브리드 아이언세트를 사용하면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나 어떤 거리라도 쉽고 편하게 보낼 수 있다. 비결은 치기 쉽게 디자인한 5번~샌드웨지에 롱아이언을 대용하는 3~4번 유틸리티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아이언세트를 5번~피칭까지 6자루로만 구성하고서도 고가에 판매하는 것이 경향인 요즘, 샌드웨지는 물론 유틸리티까지 포함한 진정한 '9자루 풀세트'를 스포츠조선 든든몰에서 파격가로 제공한다.


3~4번 유틸리티_롱아이언_44g 웨이트바를 적용_비거리가 증가하는 원리
E2 NZIN(엔진)은 기술적 특성이 압도적이다. 3~4번 유틸리티는 후방에 44g의 웨이트바를 적용하여 헤드의 무게중심을 낮고 뒤로 이동시켜 일반 하이브리드보다 공을 쉽게 띄우고 미스샷이 줄면서 비거리가 증가하게 만들었다.

5~6번 미들아이언은 하이브리드와 아이언의 장점만을 살린 중공구조로 제작해 비거리와 안정된 방향성을 실현했다.


중공구조로 제작된 5~6번 미들아이언
7번 아이언부터는 언더컷 캐비티백 디자인으로 넓은 스윗스팟을 제공하고, 편안한 와이드 솔 구조로 관용성을 높였다. 숏게임에서 필요한 정교한 샷을 실수 없이 구현할 수 있는 것이다.


7번아이언부터 언더컷 캐비티백 적용_숏게임에 최적화
또, ATD기술로 제작된 그라파이트 샤프트는 롱아이언으로 갈수록 팁 부분의 토크를 강화시켜 샤프트의 왜곡 현상을 최소화시켰다. 이로써 방향성이 혁신적으로 좋아져 롱아이언도 숏아이언과 같이 정교한 샷이 가능해졌다.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은 너무나도 치기 쉽고 방향성과 비거리를 모두 잡은 E2 NZIN(엔진) 하이브리드 아이언세트를 소비자가 119만원의 66%할인가인 30만원대에 5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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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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