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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수면 위 13m로 끌어올리는 인양 작업이 완료됐다.
반잠수선 대기 장소는 세월호 북동쪽 1㎞ 지점에서 최근 세월호 동남쪽 3㎞로 더 멀어졌다. 고박과 완충재 설치 등 남은 작업을 마무리하면 이동을 시작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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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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