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중국매각 방안에 대해 정치·경제계·시민단체에 이어 협력업체들도 반대에 나섰다.
이어 "우선인수협상대상자로 중국 업체가 선정된 것은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며 "채권단의 합리적인 판단과 정부와 정치권의 매각 절차 관리감독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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