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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6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이에 지난달 16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기록을 깰 지도 주목된다. 이 부회장은 당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7시간 30분간 '마라톤 심문'을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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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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