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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등 13가지 범죄 혐의로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일반 수용자 6~7명이 함께 쓰는 12.01㎡ 넓이의 방(거실)을 혼자서 쓰고 있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인 것으로 해석된다. 법무부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던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례 등을 두루 고려해 박 전 대통령이 쓸 방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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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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