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대전, 충남 지역 다문화 가정 및 지역 어린이 310명을 야구 경기 관람 초청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즐거움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처럼 프로야구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 했다"며, "앞으로도 행사를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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