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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삼성사옥 건물 수색 결과 폭발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일반인이 출입증 없이 출입 가능한 지하 6층부터 지상 18층까지 총 24개 층을 다니며 폭발물 탐지작업을 벌였다. 수색 결과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신씨의 지인이 받았다는 메시지는 지난 11일 오후 3시 47분경 수신된 것으로 '북한사람 2명이 삼성생명 사무실에 폭발물을 설치할 계획'이라는 내용이 영어로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7-04-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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