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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버버리가 산뜻하고 화사한 장밋빛 피부를 연출해 줄 블러셔 겸 하이라이터 신제품 퍼스트 러브 팔레트(First Love Palette)를 오는 19일 출시한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버버리 퍼스트 러브 팔레트는 오는 19일부터 삼성동 코엑스몰에 위치한 버버리 뷰티 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버버리 ha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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