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대한 맹목적 충성보다 성과창출에 몰입하는 태도가 회사에 대한 진정한 로열티(충성)다."
또 "불필요하게 충성을 강조하거나 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구분 없이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식으로 접근하면 전체 경쟁력이 하향 평준화된다"며 "리더들의 '철 지난 로열티'가 오히려 회사 발전을 막는 적폐"라고 지적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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