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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수 등 남부 지방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아사쿠라시에서는 6일 오전 8시까지 24시간 강우량 기준 관측 사상 최대치인 542㎜의 비가 내렸다고 밝혔다.
심각한 폭우 때문에 이날 오전 4시 후쿠오카와 오이타현에서는 총 49만9000명에게 대피 지시 및 권고가 내려졌고 오전 9시 기준으로 시간당 30~40㎜의 비가 여전히 내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7-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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