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안전관련 규정을 무시한 채 구형 KTX 열차의 좌석수를 늘리려다 당국의 지적을 받았다.
코레일은 지난달 구형 KTX 열차 특실 4량 중 1량을 일반실로 개조해 하루 5000개의 좌석을 추가로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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