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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매출이 호조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뷰티케어 선물세트 매출 신장률이 1194.8%로 판매가 10배 이상 껑충 뛰면서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전통적인 매출 상위 카테고리인 통조림 선물세트도 판매가 6배 이상 늘며 2위 자리를 차지했고, 조미료 선물세트도 58.4%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신선식품에서는 과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대표적인 과일 선물세트인 사과, 배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916.9%, 441.9%의 매출신장률을 보였다.
이마트에 따르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서 5만원 미만 선물세트가 차지하는 매출 구성비는 지난해 88.5%에서 올해 90%로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온라인 쇼핑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확고히 자리잡은 가운데 이마트몰을 통한 선물세트 구매비중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마트 전체 매출에서 이마트몰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7% 가량이지만 선물세트의 경우 2015년 기준 1.2%에 불과했다. 그러나 올해 예약 판매에서는 이 수치가 4.3%로 증가하며 명절 선물세트도 온라인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