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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박재우 한방소화기/보양클리닉 교수가 만성소화불량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방의 복부진단 객관화와 표준화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한 임상연구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총 3회 방문(약 1주) 예정이며 혈액 및 소변검사를 포함한 복부진단, 적외선 체열 검사, 복부 초음파 등의 검사를 받는다.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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