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여행수지 적자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보복 영향으로 입국자수는 줄었는데 휴가철을 맞아 출국자는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반면 입국자 수는 100만 9,000명으로 40.8% 감소했고 이 가운데 중국인 입국자는 28만 1,000명으로 작년 7월보다 69.3% 줄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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