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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의 통계에 따르면 중고차 매매 관련 피해구제 신청건수가 2015년 붙어 점차 줄며 올해 6월에는 140건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굿모닝총각들은 100% 실 매물 안내 원칙을 보장하며, 확인 및 방문상담을 통해 자세한 절차확인이나 상담을 제공하고 있고, 차량 선택 후 예약 방문 시 해당차량이 없을 경우 첫걸음보상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굿모닝총각들은 중고차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후 발생하는 고장에 대해 엔진, 미션, 일반부품보증, 연장보증을 최대 1년, 1만km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워런티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