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수원, 용인 중고차 매매사이트 '굿모닝총각들', 자체 워런티 제도 및 첫걸음보상제 운영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7-09-05 11:08



한국소비자원의 통계에 따르면 중고차 매매 관련 피해구제 신청건수가 2015년 붙어 점차 줄며 올해 6월에는 140건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오히려 성능과 상태 점검에 관한 피해비중은 증가했는데, 피해 유형별로는 명시된 성능?상태 점검 내용이 실제 차량 상태와 불일치한 경우가 602건(74.6%)로 가장 높았고 사고정보 고지 미흡, 주행거리 상이, 침수차량 미 고지, 연식 등급 상이 등의 내용이었다.

경기
수원, 용인, 화성, 안산의 중고차 매매사이트 '굿모닝총각들'은 "중고차 수요가 증가하면서 허위매물, 주행거리조작, 사기 매매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거래 전 실 매물 확인, 기본 시세결정 요건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굿모닝총각들은 100% 실 매물 안내 원칙을 보장하며, 확인 및 방문상담을 통해 자세한 절차확인이나 상담을 제공하고 있고, 차량 선택 후 예약 방문 시 해당차량이 없을 경우 첫걸음보상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굿모닝총각들은 중고차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후 발생하는 고장에 대해 엔진, 미션, 일반부품보증, 연장보증을 최대 1년, 1만km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워런티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원, 용인, 화성, 안산의 중고차 매매사이트 '굿모닝총각들'은 그 밖에 실매물확인조회, 중고차 매매가이드, 허위매물 예방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안전한 중고차 거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