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강동구 보훈병원을 잇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이 내년 10월 개통된다.
시는 올해 말까지 시스템 공사 등을 마치고 내년부터 철도에 전동차를 투입, 신호·통신 등을 시험해 10월 목표로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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