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10명 중 7명은 현재 만성피로 등 직업병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판매 매장관리 72.3% ▲생산·노무 69.9% ▲사무·IT·디자인 61.6%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 ▲만성두통(15.2%) ▲수면장애(13.4%) ▲거북목 증상(7.6%) 등의 직업병을 앓고 있다는 응답도 있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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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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