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은 내년 2월 서울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전속모델 EXO와 함께하는 '그린 네이처 2018 EXO 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EXO는 지난 2013년부터 5년째 네이처리퍼블릭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친밀감을 제고하는 데 큰 기여를 해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EXO가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 온 것에 대한 신뢰와 친근한 이미지를 고려해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글로벌 대세 아이돌로서 뛰어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함께할 계획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