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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마연맹(ARF) 회장이자 홍콩자키클럽(HKJC) 최고경영자(CEO)인 윈프리드가 김낙순 한국마사회장과 만난다.
김 회장은 "아시아와 세계 경마발전에 기여하고 한국경마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서 2차례 성공적으로 아시아경마회의를 이끌어냈듯 이번에도 참가국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국제회의를 개최해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기사입력 2018-02-2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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