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전국에서 약 10만 가구가 분양될 전망이다.
광역시는 2만618가구로 2016년, 2017년 보다 크게 늘어난 반면 기타 지방 지역은 지난해보다 증가는 하지만 전체 분양물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3.7%로 매년 비중이 줄고 있다.
또한 '6·13지방선거'후보선정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유세전이 시작되는데다 6월 러시아월드컵 개최 등도 앞두고 있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굵직한 이슈들로 인해 개별 사업지들의 분양 일정 변경이 잦을 것으로 보이는 대신 서울의 정비사업처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물량들은 계획된 일정대로 공급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양도세 중과 시행으로 기존 재고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신규분양에 대한 관심은 증가하겠지만 특정 단지에 쏠림이 집중되는 것이지 분양시장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아진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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