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한달 간 유모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고,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특별 선물을 증정하는 '그린 캠페인'을 진행했다.
뉴나의 디럭스 유모차 '이비사비'와 '믹스'는 아이를 위한 최상의 기능성에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유모차다. 먼저, 오존층 파괴로 인해 매년 강해지는 자외선으로부터 연약한 아이의 피부를 보호해줄 수 있는 UPF 50+ 자외선 차단 기능의 풀 캐노피 차양막을 갖췄다.
여기에 '믹스'는 전방 또는 마주보기 방향에서 시트 분리 없이 원클릭 폴딩이 가능하며, 175도까지 등받이 조절이 가능해 신생아부터 20kg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비사비'는 간단한 지퍼 방식으로 좌석 시트를 메쉬 원단으로 변경할 수 있어 별도의 쿨시트 없이 사계절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캐리콧 요람형 침대를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