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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 핑크 빛 생기있는 피부톤 만들어주는 '허니 글로우 퍼니셔' 출시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8-06-13 17:08


메리케이 허니 글로우 퍼니셔.

메리케이에서 내 피부보다 더 자연스럽고 건강한 윤기를 선사하는 '허니 글로우 피니셔'를 출시한다.

메리케이 '허니 글로우 피니셔'는 자연스럽고, 간편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한국인들의 뷰티&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메리케이 글로벌에서 최초로 한국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제품이다.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주는 기존의 톤업 크림과 달리 '허니 글로우 피니셔'는 자연스러운 핑크 빛 생기를 더해 피부 톤은 끌어 올리고, 반짝임과 촉촉함을 선사해 피부에 건강한 윤기를 흐르게 한다.

특히, 6가지 케어가 한번에 가능한 '허니 글로우 피니셔'는 핑크 색상의 베이스로 피부 톤을 화사하고 생기 있게 보정해 주고, 피부를 보다 촉촉하고 윤기 있게 표현해 준다. 프라이머처럼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게 지속력을 높여주며, 자외선 차단과 미백기능, 주름개선 인증을 받은 스마트한 제품이다. 더욱 아름다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게 하는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스킨케어 마무리와 메이크업 시작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메리케이 마케팅 담당자는 "자연스러운 생얼 피부 표현을 연출할 때는 허니 글로우 피니셔와 루미비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을 1:2 비율로 믹스해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고, 좀 더 커버력 있는 피부 표현을 원하면 파운데이션을 1:1 비율로 믹스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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