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4년만에 방북길에 올랐다.
이날 방북에는 이영하 현대아산 대표, 이백훈 그룹전략기획본부장 등 임직원 10여명이 수행했다.
한편 현 회장은 이날 오후 방북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언론을 상대로 추모식 행사 등에 관해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