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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은 자사가 보유한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특허를 부정하게 취득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앞서 한 언론은 김진수 단장이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던 당시 개발한 유전자가위 크리스퍼의 원천기술을 직무발명 신고를 하지 않고 최대주주인 회사 툴젠으로 빼돌렸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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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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