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추위로 각종 '패딩'의 매출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이외에 라푸마의 롱패딩의 경우 신소재 패딩과 아이돌 굿즈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 상품이 한 달도 안 돼 1000세트가 완판됐다. 업계는 "올해는 패딩 디자인이 더 다양해지면서 여러 모델이 고르게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며 "주 고객층도 10∼20대에서 30∼40대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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