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의 유원상 부사장이 신임대표 이사로 선임됐다. 이로써 유유제약 3세 경영이 본격화됐다.
2일 유유제약과 공시 등에 따르면 이달 1일 자로 유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를 맡게됐다.
유원상 신임 대표는 유승필 회장의 장남이자 창업주 3세다.
다국적제약사인 노바티스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유원상 신임 대표는 지난 2008년 유유제약에 상무로 입사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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