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1부터 5일까지 도시락·샐러드·즉석밥 등 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 4893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0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간편식 제조·판매업체 위생상태 점검은 1인 가구 증가로 수요가 느는 가정간편식 안전관리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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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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