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장문영 교수가 지난 2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37차 대한평형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대한평형의학회는 국내 평형의학의 저변을 넓히고 있는 젊은 연구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연구 업적을 평가해 이번 수상자를 선정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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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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