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물처럼 매일 마시는 건강 음용차를 손쉽게 만들어주는 '테팔 유리 무선주전자 1.7L'를 출시했다.
여기에 자동 전원 차단 기능으로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며, 투명한 유리 재질로 차 우림 정도와 물 수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테팔 측은 "이음새 없는 통유리 내부 구조로 만들어졌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넓은 물 주입구가 있어 세척이 간편하다. 뿐만 아니라 1.7L의 대용량으로 한 번만 끓여도 온 가족이 먹을 수 있어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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