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물처럼 매일 마시는 건강 음용차를 손쉽게 만들어주는 '테팔 유리 무선주전자 1.7L'를 출시했다.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수분 공급을 위해 보리차, 결명자차 등 물 대용으로 마실 수 있는 건강 음용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테팔은 10년 연속 국내 무선주전자 시장을 리드해온 만큼,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담은 건강 음용차를 쉽고 빠르게 만들어주는 유리 무선주전자를 새롭게 선보인다.
여기에 자동 전원 차단 기능으로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며, 투명한 유리 재질로 차 우림 정도와 물 수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테팔 측은 "이음새 없는 통유리 내부 구조로 만들어졌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넓은 물 주입구가 있어 세척이 간편하다. 뿐만 아니라 1.7L의 대용량으로 한 번만 끓여도 온 가족이 먹을 수 있어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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