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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경주로에서 불의의 사고로 고인이 된 경마 기수들의 넋을 기리기 업적을 기억하기 위한 경주를 치렀다.
경주마 '금성여왕'과 함께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문세영 기수는 "불의의 사고로 선배님들께서 먼저 떠나신 빈자리를 '안전'으로 채워나가고 있다. 후배들의 안전한 경주 환경이 조성될 수 있게 밑거름이 되어준 선배님들의 희생에 항상 감사하며 달리고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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