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3경주=2-6(경상권)
6연속 입상 중인 강자 7번 정하늘이 동서울, 김포 선배 1번 김형완을 챙길 가능성이 높다. 지난 7월 5일에 7번의 추입 우승과 1번의 마크 2착으로 네 번째 동반입상 성공했는데, 오늘도 7번이 선행력 앞세워 경주 주도할 2번 강호를 활용하면서 우승하면 1번은 마크에 주력할 수 있겠다. 따라서 기량, 전법, 친분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이상적인 7-1을 적극 추천한다.
광명 14경주=3-5(친구)
슈퍼 특선 강자 3번 성낙송이 경상·호남권 친구 5번 이으뜸과 협공 펼칠 가능성이 높은 경주다. 지난 5월 17일 동반입상 때처럼 5번이 선행 승부로 주도권을 장악하면 3번이 최대한 배려하면서 추입할 수 있고, 3번이 수도권 선행형 4번 공태민, 6번 강준영 중 한명을 활용한 후 젖히거나 크게 추입하면 5번은 3번 밀착 마크할 수 있어 3-5를 가장 먼저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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