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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CNS가 A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를 탑재할 수 있는 차세대 영상시스템 바이브이엑스(VIVEex-001)를 산업용컴퓨터 전문기업 세솔과 공동 개발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대교CNS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각종 국내외 전시회 등을 통해 국내 의료, 국방, 방송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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