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 3곳 이상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는 약 423만명으로 5년 새 20% 넘게 증가했다. 또한 이들이 진 빚은 50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다중채무자의 채무 잔액은 508조9157억원이며 지난해 500조원을 넘어섰다. 2014년 말(344조3095억원)과 비교하면 빚은 47.8% 늘어난 것이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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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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