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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보험업계 최초로 고객 1000만명 시대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위해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 당뇨관리 서비스 마이헬스노트, 삼성화재 애니포인트 등 앞선 고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2002년 '애니카'를 통해 자동차보험의 브랜드 시대를 열었으며, 365일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도 처음 도입했다. 2009년 인터넷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시장에 처음 진출한 것도 삼성화재다. 삼성화재는 NCSI,KCSI, KS-SQI등 국내 주요 고객만족도 평가에서도 최장기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는 '천만다행 럭키박스'를, 1만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그 외 모든 정답자에게는 삼성화재 애니포인트 1000점이 적립된다.
최부규 삼성화재 장기보험지원팀장은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좋은 보험사(Good Insurance Company for Better Life)'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위험 보장이라는 보험의 본질 가치를 넘어 더 나은 고객의 미래를 지원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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