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사태로 반사이익을 누렸던 호주산과 뉴질랜드산은 올들어 감소세를 보였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한미 FTA가 한·호주 FTA보다 몇년 앞서 발효되면서 관세율 인하의 시차가 가격 차이로 나타난 게 큰 영향을 미쳤다"면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광우병 우려도 사실상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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