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재 의원, 문 의장 팔꿈치 가격 후 "성희롱" 주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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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의원은 이후 인파에 떠밀려 넘어져 허리 통증을 호소하다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같은 사태에 대해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지난 28일 "폭력행위와 회의 방해는 국회법을 위반한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국회법에는 누구든지 회의 방해 목적으로 폭력행위를 해선 안된다고 규정하고 이를 어길 시 최대 징역 7년 또는 2,000만원 벌금에 처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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